국악타임즈

#2023 함께

국립극장 클래식 음악회 <2023 함께, 봄>

국립극장 클래식 음악회 <2023 함께, 봄> 국립극장(극장장 박인건)은 뷰티플마인드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공연 <2023 함께, 봄>을 4월 15일(토) 해오름극장 무대에 올린다. 연주를 맡은 뷰티플마인드 오케스트라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소외계층 청소년 50여 명으로 구성된 단체다. 협연자로 피아니스트 윤한이 함께하며, 지휘자로는 14년간 오케스트라를 이끌어온 이원숙이 나선다. 무장애(배리어 프리, Barrier-free) 공연으로 진행되는 <2023 함께, 봄>에서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해설을 제공한다. 뷰티플마인드 오케스트라는 지난해 국립극장 ‘동행, 장벽 없는 극장 만들기’의 일환으로 기획된 <함께, 봄>에 이어 두 번째 공연을 펼친다. <함께, 봄>은 음악가를 꿈꾸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‘함께’ 무대에 오르고, 따뜻한 ‘봄’을 느끼며, 장벽 없이 ‘함께 보자’는 뜻을 담고 있다. <2023 함께, 봄>에서는 한층 탄탄해진 호흡으로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뷰티플마인드 오케스트라를 만날 수 있다. 실력도 개성도 제각각이지만, 음악을 향한 순수한 열정으로 아
- 송인숙 기자
- 2023-03-21 10:30

#2023 함께

국립극장 클래식 음악회 <2023 함께, 봄>

핫이슈

[국악 명창] 영혼을 울리는 선율: 정자경과 가야금 병창의 여정(旅程)

[국악 명무] 2. 박선영의 춤, 사계절 중 '가을': 전승과 발전, '겨울': 전통의 세계화 및 후계자 양성

[국악 명무] 1. 박선영의 춤, 사계절 중 '봄': 시작과 발견, '여름': 성장과 확립

[공연] ‘이부산 명인’ 65주년 기념공연 ‘打의 香’ - 한 시대를 장식한 전통의 울림

[공연] 'K-POP시대 국악에 새로움을 더하다, 풍류탱고'로 새로운 국악의 장을 열다 - 부산에서 펼쳐지는 예술의 만남

[단독집중취재 6] 서울시무형문화재 제21호 ‘서울잡가’ 불공정, 불합리한 통합과정 및 석연치 않은 의혹 논란 속에 개문 발차 !!

[한국국악협회] 한국국악협회 중앙회의 과도한 권한남용과 간섭으로 부산지회 정기총회를 방해하고 지회장 선출에 직접 개입하여 방해 사태는 마침내 법적 다툼으로 번져

[한국국악협회] 무법천지 한국국악협회, 정기총회도 치룰 수 없는 직권남용과 분파적 행위로 얼룩진 전통문화의 보루 ‘한국국악협회’ 이대로 방치되어서는 안된다.

[단독집중취재 5] 서울시의 문화정책공급자라는 고압적 자세와 갑질에 눈물 흘리는 문화유산전승자, ‘서울잡가’를 국악인을 위한 ‘확대통합‘이라는 주장은 전통문화정책의 심각한 오류이다

[단독집중취재 4] 서울시무형문화재 정책에 항의하는 1인 시위, ‘휘몰이잡가’를 ‘서울잡가’로 통폐합한 것에 반대하는 1인 시위 벌여

[예술활동준비금] 4월 한 달간, ‘예술활동준비금’ 신청하세요

[4.10 총선] 대한민국은 선거 중, 여당은 야당 심판, 야당은 정권 심판, 폭풍전야의 총선정국 !!

[국악진흥법] ‘꼬리가 몸통을 흔들어’ 주제를 잃어버린 알맹이 없는 「국악진흥법」 간담회

[국악공연] 봄바람과 어우러진 가야금의 선율 – 정자경의 가야금병창 「여정(旅程)」 공연

[국악방송] 국악방송은 정치권으로 승천하려는 잠룡의 환승장이 아니다. 백현주 전 국악방송사장은 국민과 국악인 앞에 사과해야 한다.

[국악진흥법] 2024년 국악진흥법 간담회 기대와 현실 사이의 괴리를 드러낸 해프닝 “소문난 잔치 먹을 것 없다“는 뒷말 무성

[청년예술가공모] 전통 분야 청년예술가들의 실험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합니다 - 2024 청년예술가 창작지원 공모 -

[특별취재 2] 64년 전통의 한국국악협회는 이용상 이사장의 욕망의 사다리가 아니다

[특별취재 1] 한국국악협회는 의상실이 아니다. 한국국악협회는 국악인의 여론에 귀 기울이고 파사현정(破邪顯正)하라 !!

[국악진흥법] 국민과 함께 「국악진흥법」 시행 준비한다

경연대회

[경연대회]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

[경연대회] 고은 이동원(鼓隱李東元)선생 추모 제12회 전국농악경연대회

[경연대회] 제4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콘테스트 (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)

정자경과 함께하는 판소리 한가락

[경연대회] 제9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

[경연대회] 제8회 벽파 국악대제전 전국 국악 경연대회

[경연대회] 제13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

[경연대회] 제26회 강원전국국악경연대회

[경연대회] 제30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

[경연대회] 제4회 송파 전국국악경연대회

[경연대회] 제20회 악성 옥보고 전국 거문고 경연대회

[경연대회] 제3회 정광수전국판소리경연대회

#2023 함께

국립극장 클래식 음악회 <2023 함께, 봄>

핫이슈

[국악 명창] 영혼을 울리는 선율: 정자경과 가야금 병창의 여정(旅程)

[국악 명무] 2. 박선영의 춤, 사계절 중 '가을': 전승과 발전, '겨울': 전통의 세계화 및 후계자 양성

[국악 명무] 1. 박선영의 춤, 사계절 중 '봄': 시작과 발견, '여름': 성장과 확립

[공연] ‘이부산 명인’ 65주년 기념공연 ‘打의 香’ - 한 시대를 장식한 전통의 울림

[공연] 'K-POP시대 국악에 새로움을 더하다, 풍류탱고'로 새로운 국악의 장을 열다 - 부산에서 펼쳐지는 예술의 만남

[단독집중취재 6] 서울시무형문화재 제21호 ‘서울잡가’ 불공정, 불합리한 통합과정 및 석연치 않은 의혹 논란 속에 개문 발차 !!

[한국국악협회] 한국국악협회 중앙회의 과도한 권한남용과 간섭으로 부산지회 정기총회를 방해하고 지회장 선출에 직접 개입하여 방해 사태는 마침내 법적 다툼으로 번져

[한국국악협회] 무법천지 한국국악협회, 정기총회도 치룰 수 없는 직권남용과 분파적 행위로 얼룩진 전통문화의 보루 ‘한국국악협회’ 이대로 방치되어서는 안된다.

[단독집중취재 5] 서울시의 문화정책공급자라는 고압적 자세와 갑질에 눈물 흘리는 문화유산전승자, ‘서울잡가’를 국악인을 위한 ‘확대통합‘이라는 주장은 전통문화정책의 심각한 오류이다

[단독집중취재 4] 서울시무형문화재 정책에 항의하는 1인 시위, ‘휘몰이잡가’를 ‘서울잡가’로 통폐합한 것에 반대하는 1인 시위 벌여

[예술활동준비금] 4월 한 달간, ‘예술활동준비금’ 신청하세요

[4.10 총선] 대한민국은 선거 중, 여당은 야당 심판, 야당은 정권 심판, 폭풍전야의 총선정국 !!

[국악진흥법] ‘꼬리가 몸통을 흔들어’ 주제를 잃어버린 알맹이 없는 「국악진흥법」 간담회

[국악공연] 봄바람과 어우러진 가야금의 선율 – 정자경의 가야금병창 「여정(旅程)」 공연

[국악방송] 국악방송은 정치권으로 승천하려는 잠룡의 환승장이 아니다. 백현주 전 국악방송사장은 국민과 국악인 앞에 사과해야 한다.

[국악진흥법] 2024년 국악진흥법 간담회 기대와 현실 사이의 괴리를 드러낸 해프닝 “소문난 잔치 먹을 것 없다“는 뒷말 무성

[청년예술가공모] 전통 분야 청년예술가들의 실험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합니다 - 2024 청년예술가 창작지원 공모 -

[특별취재 2] 64년 전통의 한국국악협회는 이용상 이사장의 욕망의 사다리가 아니다

[특별취재 1] 한국국악협회는 의상실이 아니다. 한국국악협회는 국악인의 여론에 귀 기울이고 파사현정(破邪顯正)하라 !!

[국악진흥법] 국민과 함께 「국악진흥법」 시행 준비한다

경연대회

[경연대회]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

[경연대회] 고은 이동원(鼓隱 李東元)선생 추모 제12회 전국농악경연대회

[경연대회] 제4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콘테스트 (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)

정자경과 함께하는 판소리 한가락

[경연대회] 제9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

[경연대회] 제8회 벽파 국악대제전 전국 국악 경연대회

[경연대회] 제13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

[경연대회] 제26회 강원전국국악경연대회

[경연대회] 제30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

[경연대회] 제4회 송파 전국국악경연대회

[경연대회] 제20회 악성 옥보고 전국 거문고 경연대회

[경연대회] 제3회 정광수전국판소리경연대회

[경연대회] 고은 이동원(鼓隱李東元)선생 추모 제12회 전국농악경연대회